씨플라를 한병 다 쓰면서 전반적으로 얼굴톤이 밝아지는등 효과를 많이 봤어요.
딱히 미백효과가 있지는 않았지만 울긋불긋했던게 좋아졌다고나 할까요?
그래서 이번엔 효과를 더 보고자 C5와 플라센타를 각각 써보기로 하고
플라센타를 구입했습니다.
일단 사용감은 매우 좋구요 (이건 라멘떼 화장품의 공통적인 특징인것 같아요)
이온도입기와 함께 사용하니 다음날 한결더 촉촉한 것 같네요.
한병 다 써보고 Cpla로 돌아갈지 아님 따로 쓸지를 결정하려구요.
어떤조합이건 비타민C와 플라센타는 반드시 써줘야하는 것임엔 분명한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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